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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大红袍的传说(대홍포의 전설) - 1
  작성자   푸어재   작성일   11-04-04
  조회수   1345   추천수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어느 한 수재가 시험을 보러 수도에 가는데 武夷山무이산을 지나 갈 때 병으로 길에 쓰러졌다. 공교롭게도 천심사원 방장이 탁발을 하러 하산하려는데 병으로 쓰러진 수재를 보게 되어 곧 사람을 불러 그를 들고 사원으로 돌아왔다. 방장이 수재의 얼굴이 창백하고 몸은 야위고 배는 부어 오른 것을 보고 구룡 둥지에서 따서 만든 차 잎을 끓는 물에 우려내어 수재에게 주며 말하기를 몇 잔을 마시고 나면 천천히 몸이 좋아 질 거요.” 했다.

수재는 춥고 갈증이 나서 연달아 몇 잔을 마시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고, 피로가 가시고 침이 돌았다. 다시 몇 잔을 마시고 나서 부어 오른 배는 가라 앉았고, 초조함이 사라졌으며, 정신이 한결 상쾌해졌다.

이렇게 몇 일을 휴식하고 난 후에 수재의 몸은 회복이 되었고 그가 방장에게 고별 인사를 하며 말하기를 방장께서 의롭게 저를 구해주셨으니, 소생이 만약 시험에 합격하면 반드시 이곳으로 돌아와 사원을 수리하고 부처님을 다시 만들겠습니다!” 하였다.

 

오래지 않아 수재는 장원에 합격하였고, 부마가 되었다. 수재는 비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되었으나 아직도 보은의 일은 잊지 않았다. 하루는 황제가 그의 우울해 하는 모습을 보고는 그 무슨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가를 물었다. 수재는 사실대로 보고하였다. 황제는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함을 느끼고 그에게 흠차대신이 되어 나가서 시찰하도록 명을 내렸다. 천심 사원에 도착하여 수재가 곧장 말에서 내려 다가오며 영접하는 노 방장의 면전에 걸어가 두 손 모아 인사하고는 이별한 후로 별고 없으십니까! 본관이 노 방장의 큰 은혜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왔습니다.” 방장은 놀라 기뻐하며 두 손을 합장하며 말하기를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7층 불탑을 쌓는 것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별것 아닌 사소한 일이니 장원께서는 염두에 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미타불!” 하였다. 인사말이 오간 후에 그 해에 병을 치료한 일을 언급하여 수재가 무슨 仙선약 인가 하고 물었고, 방장은 어떠한 영험한 약초가 아니라 구룡 둥지의 차 잎이라고 말했다. 수재는 그것은 생명을 구한 신비의 차라고 여겨 반드시 직접 가서 보려고 하였다.

그래서 노 방장은 수재를 동반하고 구룡 둥지에 올랐다. 그러나 9개의 암석 봉우리가 마치 9마리의 용이 계곡 벼랑 사이를 휘감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고 골짜기 안은 운무가 가득하고 샘물이 졸졸 흐르며, 세 그루의 차 나무는 원기가 왕성하게 산 허리에 꿋꿋하게 서 있었다.

수재는 이 신비의 차가 병을 치료했다는 깊은 믿음으로, 약간의 차 잎을 궁정에 가져가서 황상에게 올리려고 하였다. 이때 마침 春茶를 따기 시작하는 계절이었기에 다음 날 노 방장은 사원 내의 크고 작은 스님들을 데리고 차를 따러 산에 올랐다. 따온 차 잎은 가장 기술이 좋은 이에게 가공 제작하게 하고 아울러 특별히 작은 주석 통을 제작하여 포장을 하여 수재가 가져가게 하였다.

 

이후에 수재는 사람을 보내 천심 사원을 새로이 수리하게 하고 다시 금부처를 만들었고, 염원의 끝을 맺었다.

궁중에 돌아오자 수재는 황후가 병이 들어 백약이 무효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수재는 황상에게 신비한 차의 신기한 약효를 이야기 하며 차 잎을 꺼내 올렸다. 황상은 차 잎을 받아 들고 정중하게 말하기를: “가령 이 차가 정말 영험하여 황후의 병이 회복된다면 과인이 반드시 구룡 둥지에 큰 상을 내리겠다.”

황제는 명을 내려 차를 우려내 황후에게 마시게 하였다. 황후가 차를 마신 후에는 매우 감동적이며 통증이 사라지고 부기가 가라앉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계속해서 몇 일간 차를 마신 후에는 몸이 점차 회복이 되었다. 그 뒤로 황제는 약속을 이행하여 직접 무이산 구룡 둥지에 가서 를 하사하는 성대한 의식을 거행하였다.

이상하게도 대홍포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세 그루의 차 나무의 차 잎이 붉은 빛을 내며 반짝였고 사람들이 이것은 대홍포가 붉게 물들인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후에 사람들은 이 세 그루의 차 나무를 라고 불렀다. 대홍포는 이때부터 해마다 궁정에 들어가는 공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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