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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大红袍的传说(대홍포의 전설) - 2
  작성자   푸어재   작성일   11-04-11
  조회수   1214   추천수   

대홍포는 武夷山무이산 天心岩 부근의 구룡 굴에서 자라며, 이 곳의 지세가 매우 험준하며, 온갖 위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다.

대홍포는 어떻게 돌 틈 바위 사이에서 자랄 수 있었을까? “이 아름다운 이름은 또 어디서 온 것인가? 武夷山 지역에 대홍포에 관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전설이 널리 전해져 온다.

아주 옛날에 무이산 북쪽 기슭의 慧婉혜완 마을에 늙은 반 백의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는 비록 홀몸이지만 마음은 선량하고 남을 돕기를 좋아하며, 마을 전체 어른 아이 모두 할머니를 좋아했고,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를 친근하게 근 할머니라고 불렀다.

어느 해, 무이산 지역에 역사상 전례가 없는 큰 가뭄이 들어 산의 초목이 시들어 누렇게 되었고, 밭의 농작물이 말라 죽었으며, 바위 틈의 샘물도 메말랐다. 오래지 않아 마을 사람은 굶어 죽거나 혹은 병들어 죽거나 하여 몇몇의 신체 건강한 사람만이 가까스로 견디고 있었다.

하루는 근 할머니가 먼 곳의 산에서 야생 풀을 따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할머니는 배가 고프고 갈증이 나서 바구니를 내려 놓는 김에 방금 나무에서 딴 신선하고 여린 잎을 꺼내 불을 피워 앉아 끓여 마실 생각이었다. 물이 끓어 근 할머니가 한 그릇을 퍼서 마침 마시려는데, 갑자기 문 밖에서 간간히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가 들려왔고, 근 할머니는 급히 그릇을 내려놓고 문 밖을 보니, 문 앞에 한 늙은 할아버지가 헐떡이며 거친 숨을 쉬고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할머니는 얼른 나가서 할아버지를 부축해 집으로 들어왔다.

할아버지의 입술은 갈라져서 하나하나 틈이 벌어졌고, 근 할머니는 그 모습을 보기가 너무 안타까워 생각할 틈 없이 바로 방금 끓인 차 탕을 들어 노인의 손에 건네주며 말하기를: “먹을 것이 없으니 뜨거울 때 이 탕을 드시오!” 할아버지는 감격하여 그릇을 받아 들고 훅훅 불어 몇 입에 다 마셨다. 차 탕이 들어가니 할아버지는 바로 정신 맑아지는 것을 느끼고 그릇을 다시 건네며 묻기를: “있으면 한 그릇 더 주시오.” 했다. 근 할머니는 한 그릇을 퍼서 다시 할아버지에게 주었고, 두 번째 잔을 비우고 난 할아버지는 크게 웃으며 수중의 지팡이를 들고 근 할머니에게 말하기를: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 당신이 나를 구했구려. 이 늙은이가 보답할 것이 없으니 이 지팡이를 당신에게 주겠소.”

근 할머니는 마음 속으로 이 지팡이가 귀중한 물건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남의 집에서 차를 몇 잔 마셨거늘 어찌 남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가 생각했다. 그래서 물리고 받지 않았다. 노인은 또 주머니를 더듬어 두 알의 씨앗을 꺼내 근 할머니에게 건네며 당신이 마음이 착한 것을 고려해, 이 씨앗을 주는 것이니 이 지팡이로 땅에 구덩이를 하나 파서 씨를 뿌리고 흙을 덮고 물을 뿌리고, 이후에 지팡이를 나무에 기대 세우시오, 이것이 할머니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오.” 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이 말을 끝내고는 재빠르게 사라졌다.

근 할머니는 신선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분부한대로 마당에 구덩이를 파고 씨앗을 심고 물을 뿌렸다. 몇 일이 지나지 않아 짙푸른 여린 새싹이 흙을 뚫고 나왔다. 원래 하나의 차 싹이었다. 이상하게도 근 할머니가 지팡이를 싹 옆에 세우려고 하자 이 차 나무가 마치 지팡이에서 수분과 영양분을 섭취한 것처럼 갑자기 다 자라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가지는 튼튼하고 잎이 무성한 차 수풀로 변했다.

근 할머니는 너무 기뻤고, 따온 차 잎을 큰 솥에 끓여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 줄 준비를 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경이롭게 이 차 수풀을 神茶라고 불렀고, 아울러 즐겁게 차 수풀과 근 할머니를 에워싸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이 사실이 매우 탐욕스럽고 야박한 황제의 귀에 전해졌고, 그는 사람이 가진 모든 물건이 모두 자기 것이라 여겼으므로 神茶 역시나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래서 그는 대신과 병졸을 보내 이 신차를 빼어오게 하여, 궁중 화원에 옮겨 심었고, 아울러 문무백관을 소집하여 성대한 성회를 거행하였다.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황제가 소매를 걷어 올리고 직접 차 잎을 따려 할 때, 누가 알았겠는가? 그 차 나무가 마치 고의로 사람을 희롱하는 것처럼 황제의 발을 마음대로 들어 의자 위에 세우고, 계단을 기어 오르게 하고……, 가지를 힘껏 위로 올려서 시종일관 황제보다 높여 황제가 잎을 따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황제는 크게 화를 냈고 차 나무를 베어 내도록 명령을 내렸고, 뿌리조차 뽑아버리게 했다.

다시 말해 신차 나무를 빼앗긴 이후로 근 할머니는 마음이 초초하여 마침내 병들어 누웠다. 어느 날 근 할머니는 홀연히 창가에서 까치 한 마리가 끊임없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 지팡이를 짚고 나가 보았다. 큰 길에 몇 몇의 남자가 마침 나무 뿌리를 메고 걸어왔고 근 할머니가 그 나무를 보니 아마도 빼앗아갔던 신차 나무 같아 보였다.

원래, 몇 몇의 마음 좋은 사람들이 황궁에서 내다버린 신차 뿌리를 되가져왔던 것이다. 근 할머니가 이 광경을 보자 병도 다 나은 듯 하였고, 그녀는 달려가 차 나무의 가지와 줄기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하기를: “신차야, 신차야. 내가 정말 미안하구나, 내가 불운한 사람이라 네가 베푸는 인정을 내가 받을 수가 없으니 돌아가거라. 여기에 있으면 그들이 돌아와 너를 다시 빼어 갈 수 있으니.” 라고 말을 마치고 할머니는 지팡이를 나무 줄기에 기대 세웠다.

갑작스럽게 지팡이가 붉은 구름으로 변해 신차 나무를 가지고 날아갔다. 이 붉은 구름은 산과 바위를 스치고 지나 향긋한 계곡물에 나부끼며, 무이산 산허리의 바위 틈 사이에 내려 앉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듬 해, 사람들은 그 차 나무가 이미 산과 바위 틈 사이에 깊이 뿌리를 내린 것을 발견하였고, 짙푸른 새 가지를 뻗어내고 있었다.

원래 백발의 노인은 차 나무를 산과 바위 틈에 뿌리를 내리게 하려 했고, 바로 용감하고 근면하며 의지가 강한 사람이 이러한 절벽을 기어 올라 가서 신차를 따게 할 생각이었고, 그는 이러한 사람이 만이 비로소 신차가 가져오는 행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게 하려 했다.

천천히 이 차 나무들은 발아하고 번식하여 훗날 여러 차 나무 덤불을 이루었고, 그것이 바로 가장 초기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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