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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普洱茶的传说(보이차의 전설)
  작성자   푸어재   작성일   11-04-18
  조회수   1408   추천수   

 보이차의 전설

 

보이차는 역사상 이름난 차이며, 세계적인 차의 고향에서 탄생하였다. 思茅사모 이 곳은 우월한 자연조건을 가진 비옥한 곳 중의 하나이고, 천 년을 넘어 발전하고 변천하였다. 보이차 명칭의 유래는 하나의 아름다운 착오이며, 일종의 역사적인 기회와 인연이며, 또한 일조의 필연중의 우연이다.

광대한 보이차 지역에서 보이차에 관해 전해지는 아름다운 민간전설이 하나 있다.

 

높고 큰 无量山무량산 사이에 도도하게 澜沧란창강 이 흐르는 곳에 아름다운 古城고성가 있었다. 이곳은 산 좋고 물 맑고, 云霧운무 가 피어 오르고, 천연의 산물이 풍요롭고, 사람들이 안정을 누리고 즐겁게 일하며, 이곳에서 생산된 차 잎은 한층 더 품질이 우수하여 그 이름이 널리 퍼졌다. 이곳은 茶古道의 발원지이며 매년 많은 차 상인들이 말을 몰고 와 이곳에서 차를 산다.

 

청나라 건륭 시대에 보이 성 내에 큰 차 판매점이 있었고, 그 주인의 姓이 濮 이며, 조상이 몇 대를 이어 차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였다. 주인 복씨는 여러 차 중에서 상등급 원료를 골라 내어 가공해 만들어 품질이 우수하고 안정되었고, 거기에 주인이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고, 경영에 뛰어 났으며, 그래서 주인 복씨가 주인으로 있는 이 시기는 차 가게의 사업이 매우 커져, 藏族장족 차 상인들이 자주 찾는 차 집이 되었으며, 아울러 생산되는 모든 차는 계속해서 몇 차례 궁중에 들어가는 공차로 지정되었다. 특히 이 지역의 신선한 모차를 가공하여 생산한 단차와 沱茶타차는 이미 멀리 西藏티벳과 미얀마 등지에 판매되었다.

 그 동안 조공을 올리는 사이에도 복씨 차 집의 단차는 보이부에 의해 또 品으로 선정이 되었다.

 

청나라 시기에 茶를 만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재료는 봄 전에 가장 먼저 나오는 싹을 따서 이용하고, 잎을 딸 때에는 아주 섬세해야 하며, “八弃해야 한다. “, “日子(날짜를 정한다), 选时(시간을 고르다), 茶山(차 산을 선정하다), (차 나무를 고른다), 茶枝(차 가지를 고른다)”; “八弃, “弃无芽(싹이 없는 것은 버리다), 弃叶大(큰 잎은 버리다), 弃芽瘦(싹이 마른 것은 버리다), 弃芽曲(싹이 굽은 것은 버리다), 弃色淡(색이 옅은 것은 버리다), 弃虫食(벌레 먹은 것은 버리다), 弃色紫(색이 붉은 것은 버리다)”. 차를 제작하기 전에 먼저 차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고, 차 제작을 주관하는 선생은 목욕제계를 해야 한다. 차를 볶고 나면 햇빛에 말려 干茶로 만들고, 다시 찌고 눌러서 모양을 만들며, 바람에 말려서 포장을 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각각의 공정이 모두 아주 복잡하다.

 

관례에 따르면, 병차를 만든 후에 주인 濮氏와 그 지역의 관원이 함께 차를 궁정에 바치러 간다. 유감스럽게도 올해 주인 복씨가 병이 들어 몸 져 누워 일어나지 못하게 되고, 시간이 긴박해 오자, 복씨 아들과 보이부의 라천총 과 같이 북경에 가서 品을 바치라 하였다. 이때의 복씨 아들은 정직한 청년으로 대략 23~4세로 마치 맑고 깨끗함이 비가 내린 후에 새로 돋아난 차의 싹과 같이 곧고 아름다우며, 위풍당당하다. 그는 20리 밖의 磨黑마흑 소금 상회의 딸 白씨와 서로 좋아하였다. 백씨 집안은 소금 가게를 대대로 계승하는 집안이며, 백씨 역시 몇 십 리 안에서 이름난 미인으로, 남녀가 서로 잘 어울리며 집안이 서로 엇비슷하였다. 두 집안은 일찍이 결혼을 약속하고 예물도 보냈으며, 다시 몇 일이 지나면 신부를 맞이해 목하 혼례를 치를 생각이었다.

 

그러나 황제의 명을 어기기 어려워 복씨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와 백씨에게 이별을 고하고, 출발하기 전에 여러 사람에게 그가 공차를 배달하고 나서 빠른 시일 내에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이야기 했다. 복씨 아들은 경험이 많지 않고, 고민거리도 있으며 시간도 매우 긴박하였고 하늘의 날씨 또한 좋지 못해, 봄비가 끊이지 않고 내리고 있었다. 평소에 주인 복씨가 毛茶를 햇빛에 아주 잘 말렸으나, 이번에는 완전히 말리지 못해 급하게 茶를 만들어 말에 실었고, 이후에 발생할 일에 대한 화근을 묻은 채였다.

 

복씨 아들은 압송관 과 동행해 马帮마방 의 길을 재촉하였고, 밤낮으로 쉬지 않았고 비바람 속에서도 길을 재촉하여 경성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보이부터 昆明곤명까지 17~8일을 가야 했고, 곤명에서 북경까지는 꼬박 3개월이 넘게 걸렸으며, 그 기간의 여정이 고되며, 햇빛에 타고 빗물에 젖는 고생스러움은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더욱 경계해야 하는 것은 도적이며 맹수와 질병의 공격이었다. 다행히도 가는 길에 큰 말썽 없었고, 단지 우기를 맞아 날씨는 찌는 듯 하였으며, 대부분의 여정이 모두 산간 지역의 돌 길 위를 지나가니, 노새의 걸음이 빠른지 못했다. 백 여 일의 여정은 봄에 시작되어 여름까지 이어져, 마침내 정해진 날짜 전에 경성에 도착하였다.

 

복씨 아들 일행은 경성의 객잔에 숙박을 정하고, 다른 사람들은 처음으로 경성에 왔기에 여정에 지친 몸은 생각하지 않고, 기분 좋게 거리를 구경하고 술을 마시러 갔다. 복씨 아들 만이 홀로 객잔에 남아 집에 계신 아버지와 결혼할 백씨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그는 내일은 입궁해서 차를 바치고, 차를 바치고 나면 바로 밤낮으로 길을 재촉해 돌아갈 것이라 생각했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그는 공차가 완전한지 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달려가 보관해 놓은 공차를 말에서 내려 마대를 열어 조심스럽게 대나무 바구니의 차 포장을 들어냈다. 대나무 줄을 풀어 대나무 포장을 열어보니, 큰일났다. 차가 색이 변해버렸다. 원래는 녹색 가운데 흰 색을 띠는 茶가 갈색으로 변해 버렸다. 그는 이어서 두 번째 것도 열어 보니 이것도 색이 변했다. 세 번째, 네 번째…… 맙소사! 가지고 온 모든 茶 이 색이 변해 있었다.

 

복씨 아들은 한 순간 움직이지 않고 바닥에 앉자 온 몸에 힘이 빠졌고, 차를 공납하는 일이 망했구나! 자신이 큰 사고를 저질렀으며 그것은 임금을 기만하는 죄이니 자신은 죽을 것이며, 가족까지 죽임을 당할지 알 수가 없었다.

복씨 아들은 한참을 바닥에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나니 어렴풋이 마치 꿈 속에서 자기의 방으로 돌아온 듯하였다. 그는 방문을 닫고 침대에 드러눕자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 내렸다. 그는 여행 전에 병으로 누워계신 아버지의 간곡한 가르침이 떠오르고, 백씨의 눈물 흘리는 여린 모습과 애틋한 이별이 떠오르며, 보이부 관원의 정중한 부탁과 전 성의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환송해 주던 광경이 떠오르고, 연도 상에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났다. 보이부의 그 짙푸른 차 산과 복잡한 차 작업장, 앞뒤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마방과 마차와 말의 왕래가 끊이지 않는 길, 한 장면 한 장면이 뇌리에 스친다. 이렇게 익숙한 모든 것이 사라져 덧없는 것이 되어, 조상 대대로 힘들여 경영한 차 상점도 자신의 손에서 망쳐버렸다.

 

게다가 가게에 한 종업원이 있어, 그는 객잔에 운남에서 차를 공납하러 온 마방이 숙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아주 호기심에 차서 이 공차가 어떤 것인지 경험해 보고 싶었다. 그는 살금살금 더듬어 공차를 보관한 방에 들어가 조심스럽게 차를 하나 꺼내 슬며시 작은 칼로 한 쪽을 젖혀 덩어리를 가지고 돌아왔다. 종업원은 작은 조각으로 가른 차를 그릇에 담고 물을 끓여 부었다. 그 차의 탕 색이 붉고 진하고 맑았으며, 들고 마시니 그 맛이 향기롭고 달고 쓴 맛 중에 단맛이 돌았다. 종업원이 천천히 음미를 하는데……

 

복씨 아들은 침상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며 온갖 생각을 하며, 눈물이 베개를 모두 적셨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를 즈음, 그는 한 가지 생각을 가슴에 담았다. “어쩔 수 없어, 끝났어. 내일 궁중 앞에서 참수를 당하느니 오늘 내가 스스로 끝내면 창피를 당하는 일은 피할 수 있을 거야.” 자신이 머무는 곳으로 돌아와 그는 허리띠를 풀러 대들보에 묶고, 목을 고리에 걸었다.

 

저쪽 일행은 술과 밥을 배불리 먹고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복씨 아들을 주려 북경의 간식거리를 사 가지고 돌아왔다. 객잔에 들어서면서 그는 큰 소리로, “작은 사장 빨리 와서 북경의 먹거리를 맛보시오하며, 이리저리 찾았지만 복씨 아들은 보이지 않았다. 종업원은 라천총 부르는 소리를 듣고 급히 방에서 뛰어 나오면서 말하기를 오전에 있었는데, 나중에 아마 방으로 돌아간 것 같은데요.” 라천총은 음식을 들고 복씨 아들이 머무는 방으로 갔다. “텅텅텅막 계단을 올라서자 곧 하는 소리가 들려, 급히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공자가 이미 대들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손과 발이 아직 약간 움직이고 있었다. 라천총은 크게 놀라 큰일났다. 작은 사장이 목을 메달았소라고 소리 지르고는 황급히 허리에서 칼을 꺼내 허리띠를 잘라내고 복씨 아들을 내렸다. 종업원과 사람들이 소리를 듣고 모두 방으로 달려와서 보니 작은 사장의 두 눈은 흰색으로 변했고, 숨이 끊어질 듯하고, 몇 사람은 한편으로 부르고 한편으로 주물러, 노력 끝에 복씨 아들이 깨어났다. 복씨 아들은 깨어난 후에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천총이 너무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차를 넣은 방으로 들어가, 하나하나 차를 모두 열어 자세히 살펴보고는 비로소 작은 사장이 자살을 하려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느 속으로 생각하기를 끝났다, 끝났어. 자신이 책임 맡은 品 호송의 막중한 임무에서, 공차에 문제가 생겼으니 나도 그 책임을 벗어날 수가 없구나, 역시 그가 먼저 죽고, 나도 죽어야겠다생각 끝에 그가 허리에서 칼을 뽑아 목을 그으려 하였다.

 

이때, 그 차를 훔친 종업원이 지나다가 이 광경을 보고, 급히 뛰어들어와 그를 끌어 안으며 이상하오, 이상해. 당신들은 운남 사람으로 천리나 되는 먼 길을 공차를 가지고 와서, 공차는 올리지도 않고 목을 매는 이는 목을 매고, 목을 칼로 베는 이는 칼로 베려 하니 무슨 괴로운 일이 있는 것이요?” 하고 물었다.

 

라천총은 울면서 말하기를 말리지 마시오, 공차가 이 모양으로 변했으니, 우리는 임금을 기만한 죄를 저질러 어쩔 수 없이 죽게 되니 지금 죽고 말 것이요.”

종업원이 하는 말이 이 공차는 아주 좋은 것 같던데, 향기롭고 단 것이 도는 것이, 어찌 상했다고 말하는 것이요?” 라천총이 여보게, 농담하지 마시게. 이 차를 보시오. 원래는 녹색이고 그 중에 흰색이 도는 이 모두 갈색으로 변해 버렸으니 모두 못쓰게 된 것이지!” 라고 말했다.

종업원이 그래요? 그러나 이것은 정말 좋은 차 인 것 같은데……, 내가 종업원으로 여러 해 동안 차를 끓였으나 이렇게 좋은 차는 마셔보지 못했거든요. 왜 못 믿는 거요, 직접 맛을 보시요.”하고 말했다.

 

종업원은 아직 마시다 만 차 탕을 들고 왔고, 라천총은 반신반의 하며 받아 들고 보니, 차 탕 색은 붉고 진하며 맑았고, 한 모금 마셔 보니 달고 순수하며 상쾌하고 부드러운 것이 비록 차는 이미 식었으나 자신이 평소에 마셨던 차 보다 백배 나았다. 라천총은 순간 정신이 들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는 종업원이 뜯어낸 차를 들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한참을 생각하고는 속으로 결정을 하였다. “모르겠다. 죽는게 대수야? 내일 차를 공납하고 나서 다시 생각하자.”

건륭 황제는 차를 맛보고 감상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여, 몇 차례 강남의 장쑤성과 저장성 지역의 차 산에 갔었다. 그는 차를 심고 제작하는 것을 격려하고, 또한 특별히 제작한 은색의 말(용량을 제는 도구), 물의 무게를 다는 것에 전문적으로 사용하여, 차를 끓이는 물의 우열을 결정하였다.

 

청나라 시기 중국의 대량의 주요 수출품이 실크와 차와 도자기이며, 차 잎은 외환의 중요 무역물품을 바꾸어 왔다. 나라를 다스리는 성군이 된 건륭은 차 잎의 중요성을 깊이 알고, 그가 궁정에 있을 때 정기적으로 品茶 斗茶 대회를 열어, 문무백관이 모여 여러 차를 감상하여 그 우수자를 가려내 표창하였으며, 이로써 민간에 차를 심는 적극성을 높이고 격려하여 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였다.

이날 마침 각 지역의 공차가 모두 모였고, 차를 겨루는 시합이 있었다.

아침 일찍 건륭 황제는 문무백관을 소집하여 함께 차를 감상하고, 맛보며, 각 지역에서 올라 온 공차를 일자로 배열하여, 왼쪽은 모양이 좋은 차로, 오른쪽은 끓여 차 탕이 좋은 것을 놓았다.

 

옛날에 차를 맛보고, 겨루는 것은 모두 먼저 그 형태를 보고, 그 향기를 맡은 다음, 그 맛을 보는 것으로 최후에 비로소 우열을 결정하였다.

건륭은 당연히 茶官이 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여러 가지 아름다운 공차를 보니, 품종과 화색이 각양각색으로, 서호용정, 동정벽라춘, 사천몽정, 황산모봉, 육안과편, 무이암차 등 모두가 차 중의 좋은 차들로, 잠시 우열을 판단하기가 정말 어려웠다.

 

갑자기 그의 눈 앞이 밝아지며, 하나의 차 병이 있어 마치 가을 달처럼 둥근 것을 발견하였고, 차 탕은 붉고 진하고 맑았으며, 특히 마치 홍옥(루비)처럼 아주 특별하게 보였다. 건륭은 사람을 시켜 가져오게 하여 향을 맡으니 깔끔하고 진한 향이 마음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하였으며, 한 모금 마시자 순하고 달며 상쾌하니 부드러운 것이 마치 비단이 가벼운 바람에 스쳐 지나는 것 같았다.

건륭이 큰 소리로 이 차의 이름이 무엇인가? 둥글기가 마치 9월의 보름달 같고, 향은 넓은 들판에 핀 난의 향이고, 맛은 이러듯 좋구나.”

태감은 곁에 있던 라천총을 밀어 붙이며 황상이 묻지를 않소, 얼른 대답하시오.”

라천총이 언제 이러한 장면을 본 적이 있었던가, “하는 소리로 땅에 무릎을 꿇고서 한참을 더듬거리며 비로소 꺼낸 두 마디는, 그 역시 운남의 사투리였다.

건륭이 한참을 들어도 알 수가 없어 또 묻기를 어느 부에서 올린 공차인가?”

태감이 급히 아뢰기를 이 차는 운남 보이부에서 올린 차 입니다.”

보이부, 보이부…… 이렇게 좋은 차가 이름이 없다고 하니, 그럼 보이차 라고 부르지.” 건륭이 큰 소리로 말했다.

이 한마디를 라천총은 실제로 들었고, 이것은 황제가 하사한 이름인 것이다. 그는 황급히 머리를 조아리고 인사를 하였다.

건륭은 연속해서 세 잔의 보이차를 맛보았고, 홍갈색의 윤기가 도는 차 병을 들어 계속해서 어루만지며 계속해서 칭찬하기를 좋은 차구나, 좋은 차야하였다. 그리고 태감에게 그 차를 끓여 문무백관에게 내려 같이 감상하도록 명을 내렸다. 그래서 조정에 있던 모든 사람이 보이차 한 잔씩을 들었고 그 순수하고 진한 맛과 향기는 일제히 조정에 가득 퍼졌으며, 칭찬의 소리가 귀에 끊이지 않았다. 건륭은 매우 기뻐 많은 상을 라천총 일행에게 내렸고, 아울러 보이부에 명을 내려 지금부터 매년 이러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순수한 맛과 향기를 가진 보이차를 진공하도록 하였다.

 

라천총은 비통함이 기쁨으로 바뀐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어, 만감이 교차하였다. 가게로 돌아와 그는 이 소식을 복씨 아들에게 알렸고, 그는 당연히 기뻐서 어쩔줄 을 몰라 했다. 그들은 종업원에게 다시 감사해 했고, 잘려진 그 작은 조각의 보이차를 가지고 황급이 보이부로 돌아왔다. 주인 복씨 가족은 황제가 내린 하사품을 받았고, 보이부 역시 모든 이가 함께 축하하였고, 마치 명절을 보내는 것처럼 3일 동안이 흥겨웠다.

후에 주인 복씨는 보이부에 있던 제차인들이 가지고 돌아온 병 차에 의거해 보이차의 가공기술을 연구해 내었고, 다른 보이차 상점도 분주히 모방하였다. 보이차의 제작공예는 보이부 각 차 상점의 상인들 중에서 대대로 전해져 왔고, 아울러 끊임없이 넓게 퍼져나갔다.

 

이때부터 보이차는 매해 청나라 궁정에 진공되어 왔으며 이 백년을 지나는 동안 쇠락하지 않았고, 황궁에서는 夏吃, ”(여름에는 용정차를 마시고 겨울에는 보이차를 즐긴다) 이라는 것도 일종의 전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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